비자데레이바 숙박 & 여행 후기 비자데레이바 여행을 계획하며 3박 4일 일정으로 숙소를 예약했어요. 처음 가는 곳이라 신중하게 검색했고, 가격이 너무 높지도 낮지도 않은 적당한 곳을 선택했죠. 숙소 주인은 친절하게 터미널에서 픽업해 주었고, 본인은 다른 곳에 거주해 숙소에는 여행객들만 머물렀어요. 숙소는 방 2개, 거실, 부엌, 화장실이 있는 집 형태였고, 한 방에는 독일인 두 명이 있었어요. 여행객들이라 다들 피곤해서 조용했고, 분위기도 괜찮았어요. 비자데레이바 광장 다만, 새벽에 날씨가 예상보다 추워 이불이 부족했지만, 나중에 알게 된 친구가 이불을 가..